2023년에 쓴 글이 지금도 매달 800명씩 데려옵니다. 반면 조회수 5만이 나왔던 릴스는 지금 아무것도 안 만듭니다. 콘텐츠에는 소비되는 것과 쌓이는 것이 있습니다.
오래 가는 글의 조건
1. 시간이 지나도 유효한 질문
"2026년 인스타 트렌드"는 1년 뒤 죽습니다. "인스타 저장수 늘리는 법"은 계속 검색됩니다. 연도, 최신, 신규 같은 단어가 제목에 있으면 수명이 짧다고 보면 됩니다.
2. 질문 하나에 답 하나
한 글에 여러 주제를 담으면 검색엔진이 이 문서를 어디에 배치할지 못 정합니다. 주제를 나눠 여러 글로 쓰고 서로 링크로 연결하세요. 이게 내부 링크 구조의 기본입니다.
3. 검색 의도를 끝까지 채움
"인스타 팔로워 늘리는 법"을 검색한 사람은 방법만 궁금한 게 아닙니다. 얼마나 걸리는지, 위험은 없는지, 돈이 드는지도 궁금합니다. 이걸 다 다룬 글이 위로 갑니다. 관련 질문을 FAQ로 붙이는 것도 방법입니다.
4. 구체적인 숫자와 예시
"많은 사람들이"보다 "300명 기준으로"가 낫습니다. 검색엔진이 아니라 사람이 남기 때문입니다. 체류 시간이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.
글 구조
- 도입 3~4문장 — 결론 요약. 검색으로 온 사람은 답을 빨리 원합니다.
- 소제목 5~8개 — 각 소제목이 하나의 하위 질문에 답합니다.
- 목록과 표 — 스캔이 되게. 모바일에서 글자벽은 이탈합니다.
- FAQ 3~5개 — 검색 결과에 확장 노출될 수 있습니다.
- 관련 글 링크 —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면 세션이 길어집니다.
새 글이 색인된 뒤 확인할 것
검색 노출이 시작되면 어느 문단에서 이탈하는지가 다음 순위를 좌우합니다. 블루트래픽 GA4 트래픽으로 해당 페이지에 유입을 만들어 스크롤 깊이와 이탈 지점을 먼저 확인하면, 손댈 문단이 명확해집니다.
발행 후에 하는 일
글은 쓰고 끝이 아닙니다. 3개월 뒤 서치콘솔에서 이 글이 어떤 검색어로 노출되는지 확인하세요. 예상과 다른 검색어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러면 그 검색어에 맞게 소제목을 추가하고 다시 제출합니다. 이 작업이 순위를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몇 개나 써야 하나
10개 정도부터 사이트 전체 검색 유입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. 30개를 넘기면 서로 링크로 연결되면서 개별 글의 순위도 같이 올라갑니다. 주 1~2편으로 6개월. 이게 현실적인 계획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오래된 글을 수정하면 순위가 떨어지나요?
내용을 보강하는 방향이면 오히려 오릅니다. 검색엔진은 최신성을 신호로 씁니다.
글 길이는 얼마나 되어야 하나요?
경쟁 문서 기준입니다. 검색 결과 상위 5개를 열어 평균 분량을 보고 그보다 충실하게 쓰면 됩니다.